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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번 정나영(삼성전자)
작 성 자 산업경영공학과 조회 1378 작성일 2018. 1. 3 오후 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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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4학번 정나영입니다. 저는 2017년 하반기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연구개발직에 합격했습니다. 향후 기흥/화성 단지 총괄 사업부 스마트 IT(구 시스템 기술팀)에서 업무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제가 그 동안 경험하고 준비했던 것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교생활과 대외 활동, 그리고 취업 준비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많은 걸 알려드리고 싶은 욕심에 상세하게 적어 양이 상당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학교 생활

 

저는 정시 예비 52번으로 들어왔습니다. 수능 점수로만 보면 절대로 올 수 없었던 곳이었지만 운이 좋게 추가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는 것 자체가 정말 신이 났습니다. 입학할 때는 문을 닫고 들어왔지만 졸업할 때에는 정말 당당히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과 생활도 열심히 했고 전공 수업도 최대한 많이 듣고 열심히 학점 관리도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기초가 튼튼하고 머리가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전공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만족하자는 생각으로 성실히 과제와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 골고루 듣기]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일은 전공 수업을 어떤 특정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빠짐없이 들었던 것입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관심이 있는 전공이 다르겠지만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다고 해서 그것만 집중해서 듣거나 안 맞는 분야가 있다고 해서 그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향후에 진로를 선택할 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공에 대한 식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얇고 넓게 배우는 전공의 특성이 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는 어딜 가나 있지만 여러 분야에 걸쳐 전체적인 것을 볼 수 있는 식견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향후에 자신이 정한 분야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 산업 공학이라는 학문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전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느끼며 공부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공을 골고루 듣고 학점을 학기마다 최대한 꽉꽉 채워서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듣고 싶은 수업에 제한이 있을 것 같아 포기했던 공학 인증 커리큘럼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학년 때 다시 공학 인증을 신청했고 현재 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학 인증 자체가 영향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커리큘럼 자체가 전공을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수료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각 전공과목마다의 팀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학점에 있어서 사실 팀 프로젝트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팀 프로젝트 활동은 전공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이자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팀 프로젝트를 했던 내용들만 주로 기억 속에 남았고 그러한 기억들이 쌓이면서 저의 진로와 향후 계획, 그리고 취업 면접에까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 정보 잘 이용하기]

 

학교 게시판이나 학과 홈페이지, 그리고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경기업)에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저는 실제로 학교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인턴을 지원했고, 그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교내 공모전이나 각종 지원 활동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추진하는 활동들 중에 유익하고 얻을 만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학과에 대한 관심 가지기]

 

과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 생활은 그저 술을 마시고 노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과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동기나 선배, 그리고 교수님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잘 형성하는 것입니다. 전공 공부나 과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들도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와 교수님과 함께 고민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학교생활을 훨씬 원활하게 하고 전공 공부나 진로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 대외 활동

 

 

 

[비전공 활동 도전하기]

 

학교를 다니는 4년 동안, 각 학기마다 한 번 이상은 꼭 전공 공부외의 활동을 했습니다. 1, 2학년 때에는 교내 공모전이나 중앙 동아리 활동을 주로 했고 3, 4학년 때에는 대외 동아리 활동과 규모가 큰 공모전에도 도전해 봤습니다. 사실상 비전공 대내외 활동은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전공 활동 참여를 통해 전공에서 배운 지식들을 활용할 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남에게 변화 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공 수업만 열심히 듣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활동]

 

 

저는 평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만들어 보는 것을 좋아해서 2학년 1학기 때 교내 창업 동아리에 지원하여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을 실제로 사람들과 함께 개발해 보는 것이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3학년이 되고서 경기 권역 IT동아리에서 1년 동안 활동하면서 기존에 생각해왔던 IT 서비스들을 기획하고 개발자들과 함께 개발해 보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대외 동아리는 교내 동아리와 다르게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좀 더 체계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를 통해 여러 공모전에도 도전해 봤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분석 및 설계, 그리고 산업 정보 시스템과 같은 컴퓨터적 설계 과목을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산업 공학에 있어서 화두가 되고 있는 생산 자동화, 제조 관리, 기업 정보 시스템과 같은 산업 시스템을 설계하는 측면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의 경험처럼 자신의 진로와 흥미를 찾는 데에 대내외 활동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내외 활동을 시간적 사치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턴 경험]

 

취업하는 데에 있어서 대내외 동아리 활동, 전공 공부 및 팀 프로젝트와 버금갈 만큼 영향을 끼쳤던 것이 인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학교 홈페이지 게시물에서 인턴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4학년 여름 방학 동안 차세대 융합 기술원에서 일했습니다. 그 곳에서의 인턴 경험이 정말 좋았던 이유 첫 번째는, 그 분야 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정말 배우는 것이 많고 얻어가는 게 많았습니다. 두 번째는, 경기도에서 직접 인턴을 관리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일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장점들이 있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주변 학교(아주대, 경희대, 성균관대) 학생들을 많이 만났지만, 경기대 학생들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고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 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이 곳이 아니더라도 인턴 경험 자체가 정말 좋은 경험이기 때문에 꼭 인턴 경험을 해보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 준비

 

[자소서]

 

저는 4학년 1학기 때부터 인턴 지원을 위해 자소서를 썼습니다. 많은 양을 써본 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 대비하여 자소서를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공고는 보통 상반기는 3~4, 하반기는 9~10월 정도에 나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어 점수나 충족 요건을 미리 준비해놔야 합니다. 채용 사이트에 수시로 들어가서 공고를 확인하고 기업들을 조사해 보면서 충족되어야 할 요건들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작년 4월과 올해 2월에 각각 TOEICOPIC점수를 만들었습니다. 지원 분야마다 다르지만 보통 지원자들의 평점이 3.5정도 되기 때문에 학점 관리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저는 자소서를 쓰기 전, 학교생활 동안 했던 일들을 쭉 정리하여 지원 분야와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노력했고, 하나의 이어지는 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소서에 대단한 내용을 넣으려 노력하는 것 보다는 팀 프로젝트 활동이나 대내외 활동과 같은 본인이 실제로 경험한 일에 대해 솔직하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경험을 했다고 해서 그것을 모두 나타내려 하는 것 보다는 핵심적인 두 세가지 활동을 선택하여 그것에 집중하여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련 경험이 많이 없더라도 학교에서 했던 프로젝트 내용으로도 충분히 자소서를 알차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부분이지만, 기업에 서류를 지원할 때에는 그 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한 후 자소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과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작성하는 노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적성시험]

 

4학년 2학기 9월 중순부터 채용 공고가 올라왔고, 서류를 접수하였습니다. 1학기 때부터 미리 써놓은 자소서로 인해 비교적 여유롭게 지원을 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삼성전자 자소서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고, 그 외 6군데 기업에 추가적으로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지원했던 기업 중 유일하게 삼성전자만 1차 서류가 합격되었고 적성 시험을 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삼성 그룹이 타 기업들과 비교하여 학벌에 대한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성 시험을 볼 기회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적성 시험에서 떨어지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1차 서류 결과가 나오기 전 미리 미리 적성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한 달 정도 집중해서 적성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집은 유형편과 실전편을 각각 한 권씩 풀었습니다. 부족한 상식 탓에, 상식 과목 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에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유형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비슷비슷한 대표 유형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유형들이 변형되어 출제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한 유형 한 유형을 잡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을 치를 때,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절대 찍으면 안됩니다. 직접 문제를 풀다가 실수로 정답과 가까운 유사 답을 찍는 경우는 풀어서 틀린 경우로 감점이 되지만, 유사 답이 아닌 전혀 다른 답을 찍는 경우는 훨씬 감점이 많이 됩니다. , 풀어서 틀리는 것보다 찍어서 틀리는 것이 감점이 크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부분에서 합격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성 시험 문제집 추천- 해커스(해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상식 개념집이 잘 구성되어 있음)

 

[면접 준비]

 

서류 발표가 나고 2주 후에 적성 시험이 있었고, 적성 시험 발표가 나고 면접까지 10일 정도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제대로 된 면접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면접 준비를 하는 10일 동안 굉장한 부담감을 가졌습니다. 주변에 삼성전자에 입사한 사람이 없었고 인터넷에서도 면접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정보를 얻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세하게 면접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삼성 그룹의 면접은 하루에 1, 2, 3차 면접까지 다 보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면접은 창의성, 기술, 인성 면접 순으로 구성되고 면접자 한 명에 면접관 3명인 다대일 면접입니다. 각 면접을 보기 전 약 30분씩 해당 면접의 문제를 푸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각 면접이 진행됩니다. 저는 10일 중 5일 정도를 기술 면접에 대비하여 전공 공부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했고, 3일 정도 기출 면접 질문을 통해 인성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틀 동안은 부모님께 모의면접 상황극을 부탁하여 집에서 세 번 정도 실제로 면접을 보는 것처럼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기술 면접을 준비하는 것에서 굉장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기술 면접에서는 전공 관련 3문제 중 한 문제를 골라 풀고 발표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면 승산이 없다고 생각해서 더욱 준비에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산업 공학에 대한 기술 면접 후기가 거의 없고 더구나 연구개발직은 전공에 대한 지식을 더욱 중요시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급한 마음에 모든 전공 책과 유인물을 꺼내어 하나씩 다 살펴보려 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없었고 어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전공이 들어있는 생산 관리 한글판 책 하나로 기술 면접 준비를 끝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A4용지 6장으로 요약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 대비를 했습니다. 실제로 기술 면접에서 나온 3문제 모두 공부한 것에서 나왔고 그 중 2문제를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기술 면접을 수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전공에 대한 공부를 확실하게 해놓았기 때문에 기술 면접뿐만 아니라 창의성, 인성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들어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팁]

 

<1> 창의성 면접 - 미리 준비할 것 없음.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정말 자신의 생각대로 푸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비슷하게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함. 면접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반드시 물어봄.

 

<2> 기술 면접 - 생산관리 책을 중심으로 공부. 실제로 면접 문제에서 1) 수요예측, 2) 공정 스케쥴링(PERT/CPM), 3) 기계 가동률 문제가 나옴. 본인이 자신 있고 좋아하는 과목이 반드시 있어야 면접을 수월하게 봄.

 

 <3> 인성 면접 -       인성 면접 전에 인성 검사를 봄. 반 기업적 성향이 나타나면 안됨. 검사는 솔직하게 하되, 자신이 작성한 자소서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성향과 비슷해야 함. 면접 핵심 기출 질문들을 여러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답변을 생각하면 좋음. 통째로 말을 외우려고 하는 것은 절대 도움이 안됨. 자신의 언어로 풀어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중요. 왜 이 경험을 했고, 경험하는 과정과 그를 통해 얻은 결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순차적으로 많이 물어봄. 업무에 대한 것에 더 나아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함.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


<4>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 - 기초 공학 설계 수업에서 개발한 제품을 동아리에서 IOT 제품으로 발전시킨 사례, 두 달 간의 융합기술원 인턴 경험, 시뮬레이션과 작업 분석 및 설계에서의 팀 프로젝트

 

4. 마무리하며

 

앞서 말했지만 위의 내용들은 저의 개인적 경험이자 생각입니다. 본인의 소신과 진로, 적성에 맞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정보의 부족함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저의 선행 경험들이 후배님들의 진로를 결정하고 취업을 하는 데에 정말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았던 것은 저희 학교 저희 과의 커리큘럼이 정말 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감히 이런 글을 쓰기에 한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공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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